처음 문자 받았을 때 별 생각없이 지나치려다가
호기심에 밴드에 들어와 회원들 글 읽어보고
뭔지 이야기나 들어보자 싶어
팀장님께 상담을 요청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수익으로 인해 저의 삶이 이렇게 180도 변할지 꿈에도 생각 못했어요.

평소처럼 그냥 지나쳤다면
저는 아직도 답답한 현실에 허덕이며 살고 있었겠죠?ㅎㅎ
이제 아들래미 딸래미를 볼 낯이 생깁니다.
저에게 이런 큰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평소에는 눈팅만 하고 있는데
지우팀장님 자랑하고 싶어서 용기내서 글 남겨요.
능력있고 마음도 너무 이쁜 우리 팀장님 많이 사랑해 주세요^^